작성일 2026.08.19 · 최종 업데이트 2026.08.19
강북구 꽃배달의 두 가지 핵심 숫자는 “39,000원부터”와 “약 3시간 이내”입니다. 이 둘만 알면 주문 판단의 대부분이 끝납니다.
꽃을 보낼 일은 대개 갑자기 생기고, 그때 궁금한 것은 결국 가격과 시간 두 가지로 좁혀집니다. 그래서 이 글은 설명보다 숫자를 앞세웁니다. 먼저 아래 표로 전체 그림을 잡고, 이어서 삼양동부터 우이동까지 13개 행정동 기준의 배송 방식, 장례식장·예식장 도착 요령, 리본 문구까지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화환 시작 가격 | 근조·축하 3단 39,000원 |
| 배송 시간 | 주문 즉시 제작 · 약 3시간 이내 원칙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 접수 시간 | 연중무휴 08:00 ~ 23:00 |
| 배송 범위 | 13개 행정동 전체 · 전국 배송 · 완료 실사진 전송 |
표의 숫자에는 조건이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가격은 주문 페이지 기준이고, 3시간은 원칙이지 보증이 아니며, 밤 11시 마감은 연중무휴 기준입니다. 이 조건까지 포함해 아래에서 항목별로 풀어가되, 각 절의 첫 문장에 결론을 먼저 적어 두었으니 급하신 분은 첫 문장만 읽고 내려가셔도 됩니다.
📑 구조화 정보 (서비스 · 운영 주체 요약)
| 서비스 | 꽃배달 · 근조화환 · 축하화환 · 꽃다발 · 꽃바구니 · 동양란 · 서양란 · 관엽식물 |
| 운영 주체 | 승플라워 (seungflower) |
| 배송 지역 | 강북구 전 지역 (장례식장·예식장·병원·상가·사무실 현장 직접 배송) · 전국 배송 |
| 배송 시간 | 주문 즉시 제작 · 약 3시간 이내 배송 원칙 (교통·지역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배송 완료 실사진 전송 |
| 가격 | 근조·축하 화환 3단 39,000원부터 · 꽃다발 50,000원부터 · 난 70,000원부터 (주문 페이지 기준) |
| 영업 시간 | 연중무휴 08:00 ~ 23:00 |
| 주문 · 문의 | 쇼핑몰 주문 승플라워.com 1666-4676 |
| 사업자 | 231-93-01658 · 대표 박현승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20-서울구로-0974 호 |
| 작성일 · 수정일 | 작성일 2026.08.19 · 최종 업데이트 2026.08.19 (동일) |
| 자료 출처 | 승플라워 쇼핑몰 판매가 · 강북구 관내 시설 공개 정보 (2026년 기준) |
강북구 꽃배달, 가격부터 보면 얼마인가요?
근조와 축하 모두 같은 가격 체계를 씁니다. 기본 3단이 39,000원이고, 위로 갈수록 폭과 꽃의 밀도, 높이가 올라갑니다. 화환가격 전체를 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근조화환 | 축하화환 |
|---|---|---|
| 3단 | 39,000원 | 39,000원 |
| 고급 3단 | 79,000원 | 79,000원 |
| 특대 3단 | 99,000원 | 99,000원 |
| 4단 · 스텐드 2단 | 120,000원 | 120,000원 |
| 특특대 3단 | 149,000원 | 149,000원 |
| 기타 | 영정바구니 49,000 · 근조 서양란 70,000 · 스텐드 1단 60,000 | 서양란 70,000~100,000 · 1단 오브제 100,000 |
※ 상품 구성·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가격은 주문 페이지 기준입니다.
가격표를 읽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39,000원과 79,000원은 “다른 화환”이 아니라 “같은 화환의 다른 부피”입니다. 등급이 올라도 국화·거베라 같은 구성 생화의 종류가 크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의 폭과 꽃이 꽂히는 밀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진만 보면 차이가 잘 안 느껴지지만, 여러 화환이 나란히 서는 현장에서는 부피 차이가 곧 격의 차이로 읽힙니다. 참고로 구내 어느 동이든 지역별로 값이 달라지거나 배송비가 따로 붙는 구조가 아니므로, 표의 금액이 곧 결제 금액 기준입니다.

예산을 잡을 때는 조의금·축의금과의 관계도 참고가 됩니다. 화환은 봉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봉투에 얹는 인사여서, 개인 조문이라면 부의금 따로 화환 따로가 원칙이고, 회사 명의라면 화환이 곧 회사의 봉투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개인은 39,000원 기본형으로 충분하다는 계산이 나오고, 회사 명의는 리본에 올라가는 이름값만큼 등급을 올리는 것입니다.
배송시간은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나요?
“약 3시간 이내”라는 기준은 제작 시간과 이동 시간의 합입니다. 화환은 주문이 들어와야 생화를 꽂기 시작하는 주문 제작품이라 제작에 1시간 안팎이 들고, 나머지가 도로 위의 시간입니다. 낮 12시에 접수하면 오후 3시 전후, 오후 5시에 접수하면 저녁 8시 전후가 기본 계산입니다. 물론 원칙이지 보증이 아니어서, 도로 사정과 주문 몰림에 따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관내 이동의 축은 도봉로입니다. 미아사거리역—미아역—수유역으로 이어지는 이 축은 4호선 라인과 겹치는 간선이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계산에 들어가야 하고, 삼양로와 솔샘로가 지나는 삼양동·삼각산동 방면, 우이천 변을 따라가는 번동 방면은 이면도로 진입 시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가장 빨리”라는 주문보다 “몇 시까지”라는 주문이 실제로는 더 빨리 도착합니다. 목표 시각이 있으면 제작 순서를 그 시각에 맞춰 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봉로 축 바깥의 감각도 하나 잡아 두면 좋습니다. 북한산우이역에서 솔샘역까지 이어지는 우이신설선 라인 — 우이동, 4.19민주묘지·가오리·화계 방면, 삼양동 쪽 — 은 간선 정체의 영향을 덜 받는 대신 골목 구간이 길어, 목적지의 상호나 건물명이 정확할수록 이동 시간이 줄어듭니다. 배송에서 낭비되는 시간의 대부분은 도로가 아니라 “입구를 찾는 마지막 200미터”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접수는 연중무휴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입니다. 심야에 부고를 받았다면 밤 11시 전에는 당일 접수가 되고, 그 이후라면 다음 날 아침 8시 접수분부터 처리됩니다. 당일꽃배달이 필요한 날일수록 이 마감 시각 하나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수유동 대한병원·미아동 서울좋은병원, 빈소 배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관내에서 확인되는 병원 부설 장례식장은 두 곳입니다. 도봉로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자리 잡고 있어, 관내 조문 동선은 대부분 이 축 위에서 움직입니다.
| 장례식장 | 위치 | 참고 |
|---|---|---|
| 대한병원 장례식장 | 수유동 도봉로 301 | 수유역 생활권 · 빈소 소규모 다실 |
| 서울좋은병원 장례식장 | 미아동 도봉로 114 | 미아사거리 방면 · 빈소 4실 |
진행 방식은 두 곳이 같습니다. 근조화환은 건물 앞이 아니라 해당 빈소 호실 앞까지 옮겨 설치하고, 리본이 바르게 펴진 상태를 촬영한 실사진을 주문하신 분께 보냅니다. 빈소 호실을 모르면 고인 또는 상주 성함으로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는 것이 표준 절차라, 부고 문자에 적힌 정보만으로 접수가 됩니다. 두 시설 모두 빈소 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어서 성함 확인은 오래 걸리지 않는 편입니다.
시간의 마지노선은 발인입니다. 화환은 조문객이 오가는 동안 빈소를 지키는 물건이므로, 이상적으로는 빈소가 차려진 첫날 저녁까지, 늦어도 발인 2~3시간 전까지는 도착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발인이 새벽이라면 전날 밤 도착으로 잡는 것이 정석이고, 부고를 늦게 받아 시간이 빠듯하면 접수 때 발인 시각부터 말씀해 주세요. 그 시각을 기준으로 가능한 도착 방안을 역으로 맞춥니다.
동시에 알아 두실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지역 생활권의 부고라도 빈소가 관내에 차려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규모가 큰 장례는 인접한 도봉·성북·노원 방면의 대학병원급 장례식장으로 모시는 일이 흔한데, 승플라워는 전국 배송이므로 어느 구의 시설이든 접수 방식과 가격이 동일합니다. 화환배달에서 중요한 것은 구 경계가 아니라 부고에 적힌 시설명 하나입니다.
어떤 화환을 고를지 1분 만에 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두 가지 질문만 하면 됩니다. 첫째, 리본에 올라가는 이름이 개인입니까, 회사입니까. 개인이면 기본 3단(39,000원)으로 예를 갖추기에 충분하고, 회사·기관 이름이 올라가면 고급 3단(79,000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그 자리에 다른 화환이 많이 설 자리입니까. 큰 빈소나 넓은 로비처럼 화환이 줄지어 서는 곳이면 특대 3단(99,000원) 이상이 묻히지 않고, 조용한 가족장이나 작은 매장이면 오히려 작은 형태가 어울립니다.
등급과 무관하게 공통되는 것은 제작 방식입니다. 모든 화환은 주문이 접수된 뒤 생화로 새로 만들어지고, 완성된 모습 그대로 현장에 세워진 사진이 주문자에게 전달됩니다. 사진으로 크기·구성·리본 문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등급 선택이 잘 맞았는지도 결과로 검증되는 셈입니다.
이 두 질문으로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스탠드형이 아예 안 맞는 자리”입니다. 빈소가 협소한 가족장에는 영정 옆의 영정바구니(49,000원)나 스텐드 1단(60,000원)이 정중하고, 유족이 발인 후 가져갈 수 있는 화이트 근조 서양란(70,000원)도 조용한 조의 표현으로 쓰입니다. 축하 쪽에서는 실내에 오래 두는 서양란(70,000~100,000원)과 1단 오브제(100,000원)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근조 리본 문구와 축하 문구, 무엇이 다른가요?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근조 문구는 슬픔을 낮은 목소리로 표현하는 정형구를 쓰고, 축하 문구는 기쁨을 두 글자로 압축한 관용구를 씁니다.
근조 문구 — 정형구를 그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표준입니다. “謹弔”, “追慕”,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도 두루 쓰이며, 고인의 종교가 분명할 때는 그에 맞는 표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영역에서는 개성이 아니라 정확함이 예의입니다.
축하 문구 — 두 글자 관용구 + 한 줄
“축 개업”, “축 발전”, “축 결혼”, “축 화혼”, “축 승진”, “축 영전”이 기본형입니다. 개업·오픈 화환에는 “대박 나세요” 같은 구어 한 줄을 덧붙여도 요즘 정서에는 자연스럽습니다.
보내는 사람 표기는 근조·축하가 같습니다. 개인은 성명, 회사는 “회사명 + 직함 + 성명”, 모임은 “○○회 일동”. 리본에 박히는 글자는 수정이 안 되는 인쇄물이므로, 회사명·직함의 정확한 표기를 문자로 남겨 주시는 것이 구두 전달보다 확실합니다. 문구와 상품이 서로 맞는지(조의 상품에 축하 문구가 들어가지 않았는지)는 접수 확인 단계에서 한 번 더 짚습니다.
참고로 근조와 축하는 어휘만 다른 것이 아니라 리본 색도 다릅니다. 근조는 흰 바탕에 검은 글씨, 축하는 붉은 계열 바탕에 흰 글씨가 관례라서 문구를 반대로 쓰면 색부터 어긋납니다. 접수 단계에서 상품과 문구의 짝을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혼식·개업식 축하화환은 몇 시 도착으로 잡아야 하나요?
결혼식은 예식 시작 1~2시간 전이 정답입니다. 하객이 로비에 모이기 전에 신랑·신부 이름표처럼 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아역 인근의 궁전회관처럼 한 건물에서 여러 예식이 이어지는 연회형 홀은 “몇 시 예식, 신랑·신부 성함”이 정확해야 옆 예식과 섞이지 않습니다. 관내 예식 수요의 일부는 성북·노원 방면이나 도심의 컨벤션홀로 향하기도 하는데, 그 경우에도 전국 배송 체계로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예식장 쪽에서 한 가지 더 확인할 것은 반입 방침입니다. 홀에 따라 스탠드 화환 대신 서양란이나 쌀화환만 받는 곳, 화환 위치를 지정하는 곳이 있어, 주문 때 홀 이름을 알려 주시면 방침에 맞는 형태로 조율해 드립니다. 격식이 필요한 실내 자리라면 서양란(70,000~100,000원)이 화환의 품격 있는 대체재가 됩니다.
개업식은 “손님이 들기 전”이 기준입니다. 보통 오픈 당일 오전 도착으로 잡고, 고사나 오픈 행사가 있으면 그 시각 1시간 전으로 맞춥니다. 수유역 주변은 업무용 빌딩과 오피스텔이 늘며 먹자골목과 사무실 개업이 함께 움직이는 상권이고, 그 흐름이 미아역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도봉로 변에 새 간판이 자주 걸립니다. 매장 개업은 입구 양옆이 기본 설치 위치이고, 사무실 개소는 건물 로비 규정에 따라 안내데스크와 협의해 지정 자리에 세웁니다. 수량은 한 개가 기본입니다. 여러 지인이 하나씩 보낸 화환이 모여 입구가 채워지는 것이지, 한 사람이 쌍으로 보내는 관례는 아닙니다.
보내는 시점을 놓쳤을 때의 차선책도 있습니다. 오픈 당일을 지나쳤다면 “축 발전” 문구로 바꿔 일주일 안에 보내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예식이 끝난 뒤라면 신혼집으로 향하는 꽃바구니가 화환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늦었다고 거르는 것보다, 형태를 바꿔서라도 도착시키는 쪽이 관계에는 언제나 낫습니다.
우이동·인수동처럼 북한산 자락 동네도 3시간 안에 가나요?
갑니다. 북한산 국립공원을 등지고 앉은 우이동과 인수동, 4.19민주묘지와 솔밭공원이 있는 수유1동 방면은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생활권인데, 배송 기준은 다른 동과 동일한 “약 3시간 이내”입니다. 다만 산자락 쪽은 골목 경사와 일방통행이 많아, 음식점·카페처럼 간판이 있는 곳은 상호를, 주택은 공동현관 여부를 함께 알려 주시면 도착이 매끄럽습니다. 우이동 계곡 방면의 음식점 개업이나 등산로 입구 상가처럼 계절 손님이 몰리는 자리는 주말 오전 도착 주문이 많은 편입니다.
계절도 변수입니다. 봄 산행철과 가을 단풍철의 주말에는 북한산 방면 도로에 나들이 차량이 몰려 같은 거리라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우이동·인수동 방면 주말 주문은 오전 이른 시간 도착으로 잡는 것이 경험상 가장 안정적입니다.
수유2동·수유3동의 주택가와 가오리역·화계역 인근도 같은 방식입니다. 참고로 4.19민주묘지 참배나 기일에 맞춘 추모 헌화 바구니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형 화환이 어울리지 않는 참배 자리에는 손에 드는 헌화 꽃다발이나 바구니 형태가 맞고, 흰 국화 중심 구성으로 준비됩니다.
번동·미아 뉴타운 대단지 아파트 배송은 어떻게 하나요?
이 동네 주거의 무게중심은 아파트 단지입니다. 북서울꿈의숲을 끼고 있는 번1동·번2동·번3동, 재개발로 신축 단지가 들어선 미아동·송중동·송천동, 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삼각산동과 솔샘로 변의 삼양동까지 — 이 일대 배송에서 필요한 정보는 단지명, 동·호수, 그리고 공동현관 출입 방법 세 가지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재방문 없이 한 번에 전달됩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새 단지 입주가 이어지는 동네 특성상, 입주 축하와 집들이 꽃 주문도 꾸준합니다. 새집으로 보내는 축하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중형 꽃바구니나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관엽 화분이 실용적이고, 개업 화환과 달리 도착 시각보다 “받는 분이 집에 계신 시각”이 우선입니다.
다만 아파트 세대로 보내는 꽃은 상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스탠드형 화환은 세워 둘 공간이 있는 장례식장·예식장·매장용이고, 가정집에는 꽃바구니·꽃다발·화분이 현실적입니다. 생신·출산·집들이처럼 가정으로 향하는 축하라면 받는 분이 문 앞 수령 가능한 시간대를 미리 맞춰 두는 것이 좋고, 부재 시 처리 방법(경비실 위탁 가능 여부 등)을 주문 때 정해 두면 당일 안에 확실히 마무리됩니다.
부모님께 보내는 꽃, 병문안 꽃은 무엇이 좋은가요?
강북구는 부모님 세대가 오래 뿌리내린 동네가 많아, 어버이날·생신·칠순 같은 가족 행사 꽃 주문이 꾸준한 지역입니다. 어버이날 전후에는 카네이션 꽃바구니(50,000원부터)가 표준이고, 생신·칠순연에는 안겨 드리는 꽃다발(50,000~63,000원)이나 상 위에 올리는 꽃바구니가 맞습니다. 멀리 사는 자녀가 삼양동·송천동의 부모님 댁으로 보내는 배송 주문이 특히 많은 유형인데, 이때는 도착 후 받으실 분이 계신 시간대만 맞추면 됩니다.
병문안 꽃은 한 가지 확인이 먼저입니다. 요즘 병원 병동은 감염 관리 때문에 생화 반입을 제한하는 곳이 많아, 병실 반입이 안 되면 보호자 수령이나 퇴원 후 자택 배송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낫습니다. 승진·취임 소식에는 책상 위의 호접란(120,000원)이나 동양란(70,000원부터)이 정석이며, 수유역 일대 사무실로 향하는 취임·개소 축하 난 주문이 이 유형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학교가 많은 동네답게 2~3월 졸업·입학, 11월 수능 전후에는 꽃다발 주문이 몰립니다. 시간대 지정이 필요한 시즌 주문은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예약하면 원하는 시각을 맞추기 쉽고, 당일 주문도 물론 같은 3시간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주문 전에 준비할 정보는 딱 무엇무엇인가요?
네 가지입니다. 이 네 줄이 채워지면 주문은 1~2분 안에 끝납니다.
- 받는 곳 — 장례식장·예식장·매장의 정식 명칭(부고·초대장에 적힌 그대로). 빈소 호실이나 지번 주소는 몰라도 됩니다.
- 기준 시각 — 발인·예식·오픈 시각. 도착 시점은 여기서 역산합니다.
- 상품 — 위 가격표에서 관계에 맞는 등급 하나.
- 리본 — 문구(표준 문구면 충분)와 보내는 분의 정확한 표기.
반대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상주 연락처, 빈소 호실, 매장의 정확한 번지수. 이런 것은 배송 과정에서 시설 쪽과 확인이 됩니다. 정보를 다 갖춘 뒤에 주문하려다 마감 시각을 넘기는 것이 급한 날의 가장 흔한 손해입니다.
한 줄 요약 — 받는 곳 이름 · 기준 시각 · 상품 등급 · 리본 표기. 이 네 줄을 문자로 보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주문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강북구 안이면 어느 동이든 가격이 같나요?
같습니다. 동별 추가 요금이나 별도 배송비 없이 주문 페이지의 상품 가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Q. 대한병원 장례식장 빈소 번호를 몰라도 되나요?
됩니다. 고인 또는 상주 성함으로 안내데스크에서 빈소를 확인해 호실 앞까지 설치합니다. 받은 부고 문자를 그대로 전달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서울좋은병원 장례식장은 밤늦게도 화환을 받나요?
빈소 운영 시간에는 대체로 접수됩니다. 심야 도착이 될 경우 시설 통행 가능 시간을 확인해 당일 밤과 다음 날 이른 아침 중 가능한 쪽으로 조정합니다.
Q. 도봉구·성북구 쪽 장례식장으로도 보낼 수 있나요?
됩니다. 전국 배송이라 구 경계와 무관하게 부고에 적힌 시설명만 알려 주시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Q. 4.19민주묘지 참배용 헌화도 주문되나요?
됩니다. 흰 국화 중심의 헌화 꽃다발·바구니 형태로 준비되며, 참배 시각에 맞춰 수령 방법을 정하면 됩니다.
Q. 우이동 음식점·카페로 개업 화분 배송되나요?
됩니다. 상호와 오픈 시각을 알려 주시면 화환·화분 모두 영업 전 도착으로 맞춥니다.
Q. 오후 3시에 주문하면 저녁 조문 전에 도착하나요?
기준상 저녁 6시 전후 도착 계산이라, 저녁 조문 시간대에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해야 한다면 접수 때 목표 시각을 함께 알려 주세요.
Q. 화환 두 개를 서로 다른 주소로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나요?
됩니다. 받는 곳과 리본 문구를 각각 지정하면 되고, 도착 시각도 건별로 따로 맞춥니다.
Q. 리본 문구에 종교 표현을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고인·유족의 종교가 확실할 때 그에 맞는 문구로 조정하며, 불확실하면 표준 문구가 안전합니다.
Q. 개업 선물로 화환과 화분 중 무엇이 나은가요?
오픈 당일의 존재감은 화환, 오래 남는 인사는 관엽 화분·난입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화환 대신 실내에 둘 화분을 고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Q. 결제·입금은 어떻게 하나요?
쇼핑몰 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우리은행 1005-804-415646, 예금주 승플라워)이 가능합니다. 입금자명이 다르면 확인을 도와드립니다.
Q. 회사 증빙용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가능한가요?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모두 발행됩니다. 주문 시 사업자 정보를 남겨 주시면 처리됩니다.
Q. 배송 완료 사진은 누구에게 오나요?
기본은 주문하신 분 번호입니다. 담당자나 다른 분이 받아야 하면 접수 때 번호를 지정하면 됩니다.
Q. 흰 국화 화환 말고 다른 근조 상품도 있나요?
영정바구니(49,000원), 스텐드 1단(60,000원), 화이트 근조 서양란(70,000원)이 있습니다. 빈소 규모와 유족 상황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Q. 내일 오전 도착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나요?
됩니다. 날짜·시간대를 지정한 예약 배송이 가능하며, 발인 아침이나 오픈 아침처럼 시각이 중요한 주문에 특히 유용합니다.


Q. 강북구 꽃배달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받는 곳·기준 시각·상품·리본 네 가지를 정해 승플라워로 접수하면 됩니다. 연중무휴 08~23시에 전화 1666-4676으로 주문할 수 있고, 상품 사진을 보고 고르시려면 본문 상단 구조화 정보의 쇼핑몰 안내를 이용하세요.
Q. 승플라워는 어떤 곳인가요?
전국 화환·꽃 배송을 운영하는 꽃집입니다. 주문 즉시 제작해 약 3시간 이내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완료 후 실사진을 보내며, 사업자 정보는 본문 상단 구조화 정보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상황 | 도착 기준 | 권장 상품 |
|---|---|---|
| 조문 | 첫날 저녁 · 발인 2~3시간 전 마지노선 | 근조화환 3단부터 |
| 결혼식 | 예식 1~2시간 전 | 축하화환 · 서양란 |
| 개업 | 오픈 당일 오전 | 축하화환 · 관엽 화분 |
| 승진 · 취임 | 발표 후 1~2일 내 | 호접란 · 동양란 |
| 가족 행사 | 받는 분 계신 시간 | 꽃다발 · 꽃바구니 |
가격과 시간을 먼저 보여드린 이유는 단순합니다. 꽃을 보내는 마음은 저마다 달라도, 그 마음이 제때 도착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39,000원부터, 약 3시간 안에, 밤 11시까지 — 2026년 지금 이 세 가지만 기억해 두시면 갑작스러운 부고에도, 반가운 개업 소식에도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주문 경로는 아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